크베브리(토기 항아리) · 사진: Mesashunawines, CC BY-SA 4.0, Wikimedia Commons크베브리
땅에 묻은 큰 토기 항아리에서 와인을 발효·숙성하는 전통 방식으로, 2013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올랐습니다. 껍질과 씨, 줄기까지 함께 발효하기 때문에 백포도로도 구릿빛 "앰버 와인"이 나옵니다.
카헤티
동부의 카헤티가 조지아 와인의 중심지입니다. 전체 포도 생산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는 자료가 많습니다. 알라자니 계곡, 텔라비, 시그나기, 무쿠자니, 킨즈마라울리 등이 자주 나오는 이름입니다.
시그나기 · 사진: Bernard Gagnon, CC BY 4.0, Wikimedia Commons시그나기를 거점으로 근처 가정 와이너리를 도는 방법이 많이 추천되고, 트빌리시에서 1~2시간 거리라고 합니다.
대표 포도
- 사페라비: 대표 적포도. 과육까지 붉은 품종이고 무쿠자니는 탄닌이 강한 장기 숙성형으로 꼽힙니다.
사페라비 와인 · 사진: Temur888,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르카치텔리: 가장 많이 심는 백포도. 크베브리로 껍질째 담그면 앰버 와인이 되고,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만들면 가볍고 산뜻합니다.
시음 요금이나 마트 와인 가격은 자료마다 달라서 적지 않았습니다. 다녀오신 분은 가격과 와이너리 이름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여러 자료를 모아 운영자가 정리한 글입니다(2026.10.26 기준). 와이너리 정보는 직접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