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빌리시 택시·바가지 주의 (처음 가는 분 필독)
여러 안전 가이드가 말하는 공통점은 문제가 거의 택시에 몰려 있다는 것입니다.
1. 택시는 앱으로
볼트 같은 앱을 쓰면 앱에 표시된 금액이 최종 요금이라는 안내가 많습니다(오래 기다리게 한 경우 등은 예외). 흥정이 필요 없습니다.
2. 공항의 개인 택시
공항 앞에서 미터기를 비정상적으로 높게 맞춰 놓는 사례가 후기에 나옵니다. 30km 구간에서 일반 요금의 열 배가 넘게 나왔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개별 후기라 정확한 금액은 믿기 어렵지만 조심하라는 뜻은 분명합니다.
3. 탈 때 확인할 것
- 앱에 뜬 차량 번호판과 실제 차를 맞춰 보세요. 길거리 택시를 내가 부른 차로 착각해 탈 뻔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 도착했을 때 기사가 앱에서 운행을 종료했는지 확인하세요.
4. 식당 계산서
메뉴 가격을 주문 전에 확인하고, 현금으로 낼 때는 거스름돈을 세어 보세요. 가격표 없는 가게에서 계산서가 불어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5. 소매치기
사람이 많은 루스타벨리 거리와 지하철역에서 주로 일어난다고 합니다. 귀중품은 앞쪽 가방에 넣고 현금은 많이 들고 다니지 마세요.
6. 전체 평가
도시 자체는 비교적 안전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분쟁 지역)는 가지 말라는 경고가 있습니다. 긴급 전화는 112입니다.
※ 여러 자료를 모아 운영자가 정리한 글입니다(2026.10.26 기준). 사례는 개인 후기가 많아 과장이 섞였을 수 있습니다. 직접 겪은 일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