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와인

조지아 식사 문화 — 수프라와 타마다 (초대받으면)

운영자2026-10-26
조지아 연회
조지아 연회 · 사진: rugbyxm, CC BY 2.0, Wikimedia Commons
수프라는 조지아의 전통 연회 식사입니다. 음식이 끝없이 나오고 건배가 이어집니다. 현지 가정이나 식당 단체 식사에 초대받을 때 알아두면 좋은 점입니다. 집마다 다르니 참고만 하세요. 타마다(건배 사회자) 손님 중에서 정하거나 주인이 정합니다. 건배사를 하나씩 이끄는 역할입니다. 지켜야 할 분위기 - 건배사가 진행되는 동안은 마시지 않고, 타마다가 끝맺음을 하면 마시는 것이 보통입니다. - 건배사는 원래 타마다가 합니다. 직접 하고 싶으면 먼저 타마다의 허락을 구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 타마다가 "알라베르디"라며 이어서 말해 달라고 하면 그 건배사를 이어서 덧붙이는 것이 예의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 타마다 허락 없이 자리를 뜨는 것은 실례로 여겨진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 마지막에 잔을 부딪칠 때는 상대 잔보다 낮게 대는 것이 예의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 건배를 받은 사람은 건배사가 끝난 뒤 일어나 감사를 표하고, 다른 사람이 다 마신 뒤에 마신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시간 이른 오후에 시작해 새벽까지 이어지기도 하고 건배사 하나가 30분 넘게 이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술을 못 마시면 미리 정중하게 말하고 잔에 소량만 따라 두는 방식으로 양해를 구하세요. ※ 여러 자료를 모아 운영자가 정리한 글입니다(2026.10.26 기준). 여행 매체 글이 많아서 세부 규칙은 집과 상황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초대받아 보신 경험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