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나기 마을 전경 · 사진: Alexxx1979, CC BY-SA 4.0, Wikimedia Commons시그나기는 카헤티 지방의 언덕 마을로, 트빌리시에서 동쪽으로 가는 당일치기 코스로 자주 나옵니다. 붉은 지붕 집들과 알라자니 계곡 전망이 알려져 있고, 마을 안에 결혼 등록소가 있어 '사랑의 도시'라고 불립니다.
가는 방법
- 마르슈르트카: 트빌리시에서 약 2시간, 요금은 10~12 GEL 안팎이라는 자료가 있습니다. 6 GEL이라는 오래된 자료도 있으니 현지에서 확인하세요.
- 출발 장소는 자료마다 다릅니다(삼고리 버스 정류장, 나브틀루기 정류장, 삼고리 지하철역 근처 등). 정해진 시간표 없이 자리가 차면 출발한다는 설명이 많습니다. 돌아오는 막차는 오후 6시 전후라는 자료가 있어 일찍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 투어: 시그나기·츠이날리·텔라비를 묶은 하루 투어가 있고 인원에 따라 요금 차이가 큽니다. 개인 하루 투어는 77달러부터라는 상품도 있습니다.
볼 만한 곳
- 17~18세기에 쌓은 성벽과 탑: 탑 하나에 올라가면 알라자니 계곡이 내려다보입니다. 탑 개수는 자료마다 달라서 숫자는 적지 않습니다.
- 보드베 수도원: 마을 입구에서 2km쯤 떨어져 있고 성녀 니노와 관련된 곳으로 소개됩니다. 방문 에티켓은 교회·수도원 글을 보세요.
보드베 수도원 · 사진: Bernard Gagnon, CC BY 4.0, Wikimedia Commons추천 일정
- 오전에 출발해 보드베 수도원 → 마을 산책 → 점심(카헤티 와인 곁들임) → 오후 막차 전에 복귀. 와이너리까지 도는 법은 '카헤티 와이너리 투어' 글을 함께 보세요.
※ 여러 자료를 모아 운영자가 정리한 글입니다(2026.10.27 기준). 마르슈르트카 시간과 요금은 자주 바뀝니다. 다녀오신 분은 출발 장소와 요금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