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르 여왕을 그린 킨츠비시 프레스코 · 사진: AnonymousUnknown author,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여행 전에 큰 흐름만 알아두면 유적과 박물관이 훨씬 잘 읽힙니다. 연도는 널리 알려진 값 위주로 적었습니다.
- 고대: 서쪽의 콜키스 왕국과 동쪽의 이베리아 왕국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조지아 땅이 두 지역으로 나뉘어 발전했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 4세기: 이베리아 왕국이 기독교를 받아들였습니다(성녀 니노 이야기와 함께 전해집니다). 조지아 정교회가 나라의 중심이 된 시작입니다.
- 11~13세기 황금기: 다비트 4세와 타마르 여왕 시기에 가장 강성했습니다. 바르지아 동굴 수도원, 겔라티 수도원 같은 유적이 이 시기와 이어집니다.
- 13세기 이후: 몽골과 페르시아, 오스만 제국의 침입으로 여러 차례 흔들렸습니다.
- 1801년: 러시아 제국에 편입됐습니다.
- 1918~1921: 짧은 기간 독립 공화국이었으나 소련에 들어갔습니다.
- 1991년 4월 9일: 소련 해체 과정에서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같은 날짜는 1989년 사건을 기억하는 공휴일(국가 통합의 날)이기도 합니다.
- 2003년: 장미 혁명으로 정권이 바뀌었습니다.
- 2008년: 러시아와의 전쟁이 있었고, 이후 일부 지역은 조지아 정부가 통제하지 못합니다. 이 지역 여행 안내는 외교부 공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바르지아 동굴 수도원 · 사진: Bernard Gagnon, CC BY 4.0, Wikimedia Commons박물관 이야기는 '트빌리시 박물관 가이드' 글, 세계유산은 따로 정리한 글을 보세요.
※ 여러 자료를 모아 운영자가 정리한 글입니다(2026.10.27 기준). 역사는 해석이 갈리는 부분이 많아 큰 사건 위주로만 적었습니다. 틀린 곳은 댓글로 알려 주세요.